쿠웨이트 남자배구 팀 내한|김영대 코치인솔로 전훈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쿠웨이트」남자배구대표「팀」이 김영대「코치」(36)의 인솔로 전지훈련차 23일 하오1시30분 내한했다.
한명섭씨가 이끄는「사우디아라비아」남자배구대표「팀」에 이어 2번째로 전지훈련차 서울에 온「쿠웨이트」배구 선수만 20명(임원5·선수15)은 오는 3월10일까지 석유공사 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가진 후 오는 3월12일부터 19일까지「홍콩」에서 열리는「월드·컵」배구예선전에 출전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