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에 슐츠 유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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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레이건」 차기 미 행정부의 국무장관으로 「닉슨」행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냈던 「조지·슐츠」씨, 국방에는 「존·타워」상원의원이 유력시되고 있다고 「레이건」측근 소식통이 19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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