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반 통합 말썽 상록학원 진상조사 -시교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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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7일 문·이과 반을 통합, 말썽을 빚은 상록학원(원장 윤의영·42)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섰다.
시교위는 또 이 학원에 대해 즉시 정상수업을 하라고 지시하고 학생들에게 주먹을 휘두른 직원을 해직토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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