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흰 천 뒤집어 쓴 채 얼굴만 내밀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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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있는 팔레 루아얄 광장에서 17일(현지시간) ‘오페라단의 흰색 천(Voile blanc sur l'opera)’이라는 제목의 플래시몹(flash mob) 행사가 펼쳐졌다.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 소속 단원들이 초대형 흰색 천을 뒤집어 쓴 채 얼굴만 내밀고 있다. 일부 단원들은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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