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여의도 부활절 연합예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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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26일 상 오5시30분 여의도 5·16광장에서 열리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한 교통대책으로 총56개노선 1천6백44대의 시내「버스」를 이날 상오 4시30분부터 낮12시까지 여의도에 투입키로 했다.
운행노선은 노선연장이 18개노선 6백50대, 기존노선이 11노선 3백13대, 인근노선 투입이 27개노선에 6백81대다.
이들 「버스」는 당일 「버스」 앞창에 「여의도행」이라는 표시를 하게 되는데 방향별 노선연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노선수).
▲청량리=63대 (2) ▲정릉=1백13대 (4) ▲면목중곡=53대 (1) ▲삼양동=60대 (2) ▲월계동=60대(1) ▲사당동=46대 (2) ▲장위동=81대 (2) ▲답십리=41대. (1) ▲우이동=92대 (2)▲세검정=4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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