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사관에서 6일 통보받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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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홍콩7일AFP본지특약】「홍콩」경찰대변인은 지난 6일「홍콩」주재 한국총영사관으로 부터 최은희씨의 실종보고를 받았으며 현재 최씨의 행적을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한편 다른 소식등은 한국총영사관이 「프라마·호텔」지배인으로 부터 최씨가 며칠동안「호텔」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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