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통통 튀는 '무지개빛 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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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부 브라이튼에서 6일(현지시간) '브라이튼 축제(Brighton Festival)'가 열렸다. 베네수엘라 출신 예술가 크리스토발 오초아(좌)와 파트너 장-폴 파울러가 거리 예술 '엄마의 콘(Los conos de madre)'을 선보이고 있다. 오초아와 파울러가 무지개빛 콘을 여러개 이어 만든 복장을 하고 도시 곳곳을 누비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이튼 축제는 장르나 형식 등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펼치는 예술공연 축제이다. 제48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오는 6월 1일까지 이어진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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