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英 로열베이비 조지왕자 '폭풍 성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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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웰링턴 총독 관저에서 9일(이하 현지시간)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아들 조지 왕자가 뉴질랜드 아이들과 놀고 있다. 조지 왕자가 엄마인 캐서린 왕세손비의 품에 안겨있다. 뉴질랜드 유아 복지 지원단체 '플런켓'이 주선한 이날 행사에서 윌리엄 왕세손 부부를 포함한 11쌍의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내외는 7일 생후 8개월 된 아들 조지 왕자와 뉴질랜드에 방문했다. 윌리엄 왕세손 내외는 뉴질랜드에서 열흘간 일정을 마친 후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로이터·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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