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경기 강타 맞고 유용길선수 뇌진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부산】지난29일하오7시쯤 구덕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프로·복싱」 「라이트」급 유용길선수는 김광선선수와 경기를 갖다 뇌진탕으로 졸도, 뇌수술을 받았으나 의식불명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