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술 믿는 영국인|성서 신봉자의 2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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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점성술을 믿는 영국인의 수효는 성서를 신봉하는 수의 2배나 될 정도로 많기 때문에 영국은 미신적인 바보의 나라로 될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고 영국의 저명한 목사가 경고.
「엘리자베드」영국 여왕의 전속 목사인「존·스토트」씨는「시드니」성당에서 거행된 한 집회에서 영국인들이 이같이 미신을 믿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 못 된다고 개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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