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주년을 맞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오후 충북 청원군 오송청사에서 전직원이 함께 기념식을 갖고, 정승처장을 비롯한 식약처 직원들은 ‘안전한 먹을거리, 건강한 국민, 행복한 사회’를 앞장서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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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미 기자 byjun300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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