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심퍼니」공연 예매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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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창립10주년기념행사의 하나로 세계 최고권위의 교향악단인 「런던·심퍼니·오키스트러」를 초청, 오는 11월12, 13 양일간 서울 이화여대 강당에서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젊고 매력적인 지휘자 「앙드레·프레빈」(46)을 중추로 1백3명의 단원 모두가 제각기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보이고있는 「런던·심퍼니·오키스트러」는 세계의 구석구석을 파고드는 금세기 최고수준의 교향악단으로서 이번 한국공연을 통해 보다 완벽한 음악의 「앙상블」을 들려줄 것입니다.
녹음·녹화 중계 없음

<회원권>
S석 7,000원 A석 6,000원
B석 5,000원 C·D·E석 매진(문예중흥기금 100원 별도)

<예매처>
신세계 백화점 (23)2180
이태리안경원 (76)3315
일화고려인삼차 (76)0652
세고비아기타 (74)6161
삼익피아노사 (76)5588
수도피아노사(24)3200
대한음악사 (76)0577
금성관광 (28)5000
본사문화사업부 (28)4682
필하모니음악실 (76)4987
알프스안경원 (73)2886
종로서적센터 (7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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