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사진 대명상무 페이스북]
김연아와 열애설이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은 현재 국군체육부대 소속 대명 상무에서 포워드로 활약중이다.
1984년생인 김원중은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들 지녔다. 일본에도 고정 팬이 있다고 알려졌다.
경희중-경복고를 거쳐 2007년 고려대를 졸업했다. 실업팀 안양 한라를 거쳐 현재 국군체육부대 소속 대명 상무에서 포워드로 활약 중이다.
김원중은 2009년 MBC의 한 소개팅 프로에 ‘얼짱 운동선수’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