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요정 차려놓고 양주 판 두 여인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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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세관은 15일 비밀요정을 차리고 부정 양주를 팔아온 장춘자씨(34·서울 마포구 아현동 613의10)와 김숙경씨(30·서울 서대문구 성산동40의2) 등 두 여인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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