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투포환 세계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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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모스크바 28일 로이터합동】「뮌헨·올림픽」여자투포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소련의 「나드예즈다·치즈호바」선수는 28일 「르보프」에서 열린 한 경기대회에서 21m20cm를 던져 자신의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치즈호바」는 지난해 「뮌헨·올림픽」에서 21m3cm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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