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부른 피서법|냉동창고서 절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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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본의 「아이찌」현에 사는 한 20대 청년은 더위를 피해 냉동된 「바나나」창고에 뛰어들어갔다가 몸이 꽁꽁 얼어 의식불명이 된 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는 숨을 거두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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