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옥치인 기자】황남동 155호 고분에서 13일 금관이 발견됐다는 소문이 경주 시내에 나돌고 있다. 그러나 발굴자 이외에는 현장 접근이 일체 안되고 또 보도가 철저히 통제돼 그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발굴 책임자 김정기 박사는 금관 출토 설을 극구 부인했다. 또 경주 지역 고분 발굴을 위해 이곳에 와있는 진홍섭 (이대), 정영호 (단대) 양 교수도 발굴 현장을 가본 바 없으며 그런 말을 들은 바도 없다고 말했다.
【경주=옥치인 기자】황남동 155호 고분에서 13일 금관이 발견됐다는 소문이 경주 시내에 나돌고 있다. 그러나 발굴자 이외에는 현장 접근이 일체 안되고 또 보도가 철저히 통제돼 그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발굴 책임자 김정기 박사는 금관 출토 설을 극구 부인했다. 또 경주 지역 고분 발굴을 위해 이곳에 와있는 진홍섭 (이대), 정영호 (단대) 양 교수도 발굴 현장을 가본 바 없으며 그런 말을 들은 바도 없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