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아 오피러스 신차 발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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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기아 오피러스 신차 발표회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오른쪽에서 둘째)이 12일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오피러스 신차발표회에서 도우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피러스는 오는 10월 국산 대형승용차로는 최초로 미국시장에 수출될 예정이다. 기아는 올해 판매목표를 내수 3만5천대, 수출 2만5천대 등 6만대로 잡았다. 가격은 3천cc급인 GH300이 3천8백만~4천2백50만원, 3천5백cc급인 GH350이 4천8백70만원(이상 부가세포함)이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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