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조기 탐지 미서 새 진단법 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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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어틀랜틱시티 (뉴저지주)18일AP합동】헐액 안의 지방함유량을 측정함으로써 심장마비의 위험성여부를 조기 탐지할 수 있는 새로운 실험 법이 발견되었다고「루이지애나」주립대학 과학자들이 15일 말했다.
이 대학의 욋과대학교수인「알프레드·로페스」박사는 이 방법이 종래의 방식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경제적이며 대량 진단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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