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12월 15일 02면] 쉬사오스(徐紹史)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전국발전개혁업무회의에서 신형도시화 추진은 장기적인 역사 과정으로, 내년도 발전개혁시스템은 국가신형도시화 계획을 시급히 개선 완비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시행령을 발표하고 유관부서들이 합심하여 5개 분야의 업무를 잘 조율해야 한다고 밝혔다. 첫째,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 국가 신형도시화 계획이 출범된 후 계획 확정을 이행하는 주요 목표와 중점임무, 개혁 조치를 즉시에 해결해 책임부서와 업무 요구를 명확히 한다. 둘째, 호적, 토지, 자금, 주택, 기본공공서비스 등 분야의 부대정책 출범을 추진하고 중소도시 특히 중서부지역 중소도시의 발전을 촉진하는 지원정책을 검토해 내놓는다. 셋째, 부대계획을 편제한다. 중점도시군 시행발전계획을 조직 편제하고, 각 지역은 국가계획을 가이드라인으로 하여, 본 지역 신형도시화 발전계획을 지역실정에 맞게끔 편제해 실시한다. 넷째, 시범지역 본보기 역할을 강화한다. 국가발개위는 농업전이인구의 도시민화 분담기제와 다원화 지속 가능한 도시화 융자 메카니즘, 행정비용을 감소하는 도시설립모델, 농촌 택지제도의 개혁 완비에 대해 다른 지역에 등급과 유형을 차등 적용해 시범업무를 전개한다. 다섯째, 인프라를 완비한다. 동부지역 도시군의 종합적 교통운송 통합화 수준을 제고하고 중서부지역 도시군 주요도시 간의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며, 중소도시와 읍과의 교통간선과 교통 허브도시의 연계를 강화하고, 시정공용시설과 공공서비스시설 건설을 강화한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인민일보>
국가발개위, 신형 도시화 추진 5개 분야 발표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개성과 품격 모두 잡은 2024년 하이패션 트렌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집앞까지 찾아오는 특별한 공병 수거 방법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차례상에 햄버거 올려도 됩니다”
ILab Original
로맨틱한 연말을 위한 최고의 선물
Posted by 더 하이엔드
데이터로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들
Posted by 더존비즈온
희귀질환 아이들에게 꿈이 생겼습니다
ILab Original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메모
0/500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이벤트 참여하기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이벤트 참여하기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이벤트 참여하기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이벤트 참여하기
더중앙플러스 구독하고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혜택가로 구독하기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혜택가로 구독하기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 회원이 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과 함께 중앙일보만의 콘텐트를 즐길수 있어요!
- 취향저격한 구독 상품을 한눈에 모아보고 알림받는 내구독
- 북마크한 콘텐트와 내활동을 아카이빙하는 보관함
-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스크랩하고 기록하는 하이라이트/메모
- 중앙일보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스페셜 콘텐트
알림 레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 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