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희씨 피살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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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2범행)지난8일하오7시15분쯤 서울성북구장위동68의68 「베델」보육원 뒷 골목길을 지나던 변정희씨(43·여·성북역 구내매점주인)가 서울 자3-7282호「코티나」를 타고 따라오던 청년의 칼에 왼쪽 팔을 5군데나 찔려 전치10여 일의 상처를 입고「핸드밴」을 빼앗겼으나 범인을 놓친 채 아직 잡지 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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