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골프스타 파머|펜 주지사로 출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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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로스앤젤레스 5일 AFP합동】미국의 골프 스타 아널드 파머(43)씨는 5일 그의 출신지인 펜실베이니아주 지사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할 계획을 밝혔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골프 선수권 대회에 출전중인 파머 선수는 기자들에게 누구나 인생의 어떤 시기에 가서는 정치적 야심을 갖게 마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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