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우 동의 못 얻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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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사이공 4일 JP=본사특약】「사이공」외교 소식통은 「헤이그」미 특사의「사이공」방문은 월남 평화에 관한「닉슨」대통령의 최종적인 평화안을 타협하기 위한 중요한 회담이었다고 보고 있다. 이 소식통은「헤이그」특사가「티우」의 사임에 관해 동 대통령의 동의를 얻는데 실패했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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