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우련 연구소장 서동빈씨 어제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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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중앙일보 창간 제7주년기념식에 참석한「홍콩」의 우련 연구소 소장 서동빈씨(영어 명「윌리엄·슈」)가 24일 하오 CPA기 편으로 떠났다.
서씨는 중공관계전문가로 중앙일보사 부설 동서문제연구소 초청으로 내한, 지난 23일에 성균관대 계단교실에서「오늘의 중공과 한국」이라는 연 제로 강연을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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