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상오 관세청 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세관장 및 심리 분실장 회의. 이 회의에서 이택규 관세청장은 올해 관세 수입이 5월말 현재 연간 목표 6백86억원의 29%에 불과한 1백98억원밖에 거두지 못했다고 지적, 세율 적용과 시가 조사의 철저로 관세 결함을 최대한 줄이라고 지시했다.
전국 세관장 회의 관세 수입 증대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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