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상 코스·레코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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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4일 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린「아시아」순회「골프」대회 겸 한국「오픈」2일째 경기에서 한국의 한장상(남 서울)은 7「언 더·파」65「스트로크」로 60년 10월24일 김학영(서울)이 세웠던「코스」기록을 12년만에 깨고「그레이엄·마쉬」(호)에 3타 차인 1백39타로 육박, 일약 3위로 뛰어올랐다.
또한 서울「컨트리」의 박정웅은 4「언 더·파」68타를 기록함으로써 2회전 종합 1백38타의 좋은 기록으로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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