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영어실력’.
이종수가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11일 SBS ‘월드챌린지 우리가 간다’에서는 멤버들이 아내를 업고 달리기 대회에 출전한 모습이 방송됐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대회에 앞서 현지 참가자들과 정보를 교환하며 연습을 함께했다. 박효준은 꿋꿋이 한국어를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지만, 이종수는 유창한 영어실력을 과시하며 현지인과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을 했다.
이종수는 201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년간 어학연수를 받고 돌아와 방송에 복귀했다.
이종수 영어실력을 본 네티즌들은 “이종수 영어실력, 어학연수 열심히 하고 왔네”, “이종수 영어실력, 이종수 유학파였어? 다시 보이네”,“이종수 영어실력, 왠지 멋있어 보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월드챌린지 우리가 간다’는 연예인들이 전 세계의 수많은 이색대회에 도전해 직접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현무 이종수, 박효준, 이지훈이 출연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