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계 강화된 뉴욕마라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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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경찰이 1일(현지시간) 센트럴파크에 마련된 뉴욕마라톤 결승선 주변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폭발물 탐지견이 주변 시설을 살피고 있다.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가 발생한 이후 뉴욕마라톤 행사는 경계가 강화됐다.
뉴욕마라톤은 3일 개최되며 4만5000여명이 참가한다. 2012년 대회는 태풍 샌디 영향으로 열리지 않았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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