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 폭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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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장마가 주춤, 날이 들자 기온이 급상승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4일 울산이 34도8분으로 올 들어 최고를 기록한 데 이어 5일은 포항이 34도5분이었고 6일과 7일도 영남 지방의 최고 기온이 34도로 예상돼 영남지방은 연 나흘째 폭서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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