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력 불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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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26일AP동화】백악관 관리들은 26일「닉슨·독트린」에 따른 미군철수가 전투발생 때 핵무기의 조기사용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것은 예를 들어 한국에서의 미군 철수에는 현지 군의 강화로 철수이전과 같은 수준 또는 그 이상의 비 핵 방위력이 뒤에 남는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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