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먹방, "턱 빠져도 행복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백지영 인스타그램]

 
‘백지영 정석원 먹방’.

가수 백지영(37)과 배우 정석원(28) 부부의 ‘먹방’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 빠질 뻔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두툼한 햄버거를 입에 가득 밀어 넣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백지영 정석원 먹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백지영 정석원 먹방 사진 보니 정말 알콩달콩하네”, “망가짐도 두려워 않는 백지영 정석원 먹방, 두 사람 부럽다”, “백지영 정석원 먹방 사진 웃기면서도 행복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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