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폭풍질투, “저 다리가 내 것이였으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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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 예고 영상]

 
‘이효리 폭풍질투’.

가수 이효리(34)가 모델들의 몸매를 질투했다.

이효리는 최근 공개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이하 ‘도수코4’) 예고 영상에서 도전자들을 향해 ‘폭풍 질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수코4’의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대받은 이효리는 심사 도중 도전자들의 끼와 매력, 신체적인 조건 등에 감탄했다. 그는 “몸매가 너무 부럽다. 저런 얼굴과 몸매를 내가 가지고 있으면…”이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예고 영상에는 ‘도수코4’ 도전자들의 모습이 등장하지는 않았다. 이효리의 폭풍 질투를 이끌어낸 ‘도수코4’의 도전자들은 다음달 15일 오후 11시 온스타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효리 폭풍질투’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폭풍질투, 이효리가 질투를 하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이효리 폭풍질투, 도대체 도전자들이 어떻기에?”, “이효리 폭풍질투, 효리 누나는 질투 안해도 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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