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인 서울시 교육감은 새학기를 맞아 시내2백83개중·고등학교 40만학부모들에게『참정권도 없는 미숙한 학생들이 본분을 저버리고 현실참여를 한다는 것은 법질서를 문란케하는 것』이라는 공한을 보냈다.
오교육감은 이 공한에서『학원과 사회를 문란케하는 학생들에게는 학칙에 따라 응분의 처벌이 따를 것이니 불행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과 사회가 일체가 되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지도보호해달라』고 당부를 했다.
오경인 서울시 교육감은 새학기를 맞아 시내2백83개중·고등학교 40만학부모들에게『참정권도 없는 미숙한 학생들이 본분을 저버리고 현실참여를 한다는 것은 법질서를 문란케하는 것』이라는 공한을 보냈다.
오교육감은 이 공한에서『학원과 사회를 문란케하는 학생들에게는 학칙에 따라 응분의 처벌이 따를 것이니 불행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과 사회가 일체가 되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지도보호해달라』고 당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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