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불응과 폭언|예비군3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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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성북경찰서는7일김운영씨 (37·서울성북구상계동173의1401)등4명을 향토예비군설치법위반혐의로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0월15일 성북구상계동에서 예비군 교육을 받던중 중대장 박동순씨(42)에게 너무 오래세워둔다고 폭언을한 혐의를 받고있으며 2명은소집에 여러차례 안나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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