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중식당 쿠킹 클래스 참가권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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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경품’ 네 번째 이벤트인 빈탄 클럽메드 4인 가족 여행권 응모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당첨자는 다음 주인 19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달의 경품’ 다섯 번째 이벤트를 하기에 앞서 이번 주는 다른 행사를 먼저 진행합니다. 7월 5일 오후 3~5시 리츠칼튼 서울 중식당 ‘취홍’에서 열리는 ‘여름철 보양식 쿠킹 클래스’(총 8명)입니다. 조경식 총괄 셰프가 어향소스 산마갈치와 깐풍소스 인삼전복 등 여름철 보양식 요리를 가르쳐드립니다. 조 셰프는 국내 특1급 호텔 최초의 한국인 중식 총주방장입니다.

 이번 쿠킹 클래스 경품 이벤트 역시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주인 6월 12일자 江南通新에 실린 경품 응모권을 찾아 오린 뒤 중앙일보로 보내 주세요. 신문에 있는 원본 응모권을 보내 주신 경우에만 추첨 대상이 됩니다. 복사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6월 14일자 소인이 찍힌 우편물까지만 접수하겠습니다. 성함과 집 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는 필수입니다. 중앙일보 독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될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벤트 결과 발표는 6월 26일에 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이달의 경품’ 다섯 번째 경품도 미리 소개합니다. 바로 멕시코 칸쿤 리조트 2인 여행권(4박 6일,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입니다. 여행 일정은 9월 7~14일 중 4박 6일 일정으로 출발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당첨된 독자의 여행기는 9월 중 江南通新에 게재할 예정이니 여행기 게재에 동의하는 경우만 응모해 주십시오. 자세한 응모 방법은 다음 주 江南通新 지면을 통해 설명합니다.

江南通新은 해외 여행권뿐 아니라 다양한 독자 참여 행사를 독자 여러분께 연중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 02-75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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