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쌍동아 분만 호르몬요법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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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버밍엄(영국) 3일 UPI동양】슬하에 자식이 엇음을 한탄하면서 호르몬 요법을 써온 버밍엄 시의 가정주부 「세이라·안·돈스」부인이 2일 30회 생일에 여섯쌍둥이를 낳았다. 3분 간격으로 탄생한 2남4녀 중 출생직후에 사망한 마지막여아를 제외하곤 모두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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