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동까지 연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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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13일 시영「버스」만이 운행되고있는 성동구 거여동과 천호동일대 주민들의 교통소통을 원활히하기위해 13일부터 급행「버스」(31)번선(천호동∼서울역)운행대수 33대중 3대를 거여동까지 연장운행토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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