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5월 14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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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강하지 않은 자외선이더라도 장기간 노출되면 망막 신경세포가 파괴됩니다. 활성산소가 늘면서 망막을 산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망막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우므로 선글라스를 착용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안과 한영근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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