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KAL사장 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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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유협 대한항공공사 사장은 20일 박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실시했던 감사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안경모 교통부 장관에게 사표를 냈다. 안 장관은 신씨의 사표를 『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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