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에만 급급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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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17일AFP합동】북평에 주재하는 일본의 한 무역회사대표들이 16일 하오 북평에서 열린 군중대회에 나가 『무역계약양에만 급급한 나머지 정치적 과오를 범한데 대해 자아비판을 했다』고 일본산경신문의 북평 특파원이 1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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