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맹서 유엔에 평화안 전달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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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19일AFP합동】미 무성은 「뉴요크」의 「유엔」본부로 보내졌다고 신문보도들이 전한 월맹의 평화안에 관해서 전연 아는 바 없다고 19일 언명했다.
「세인트루이스·포스트」지 보도에 의하면 월맹 측의 이 평화 안은 월남의 민족해방전선(NLF)의 승인을 얻은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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