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자도 아트?' 금발 여배우의 파격 퍼포먼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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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17일(현지시간) 영국 출신 틸다 스윈튼이 ‘아마도(The Maybe)’라는 제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속 틸다 스윈튼은 유리로 된 상자 속에 들어가 잠을 자고 있다.

틸타 스윈튼은 영화 '살인의 추억' '괴물' 봉준호 감독의 개봉예정작 '설국열차'에 출연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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