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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연구소 건설은 국가부흥시킬 터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험프리」 미 부통령은 30일 하오 한국과학기술연구소를 방문, 20분간의 즉흥연설을 통해 『한국과학기술연구소의 건설은 분산된 지식을 뭉쳐 농공업을 발전시키고 국가를 부흥시킬 수 있는 터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김기형 과학기술처장관과 신응균 과학기술연구소 부소장에게 과학기술자의 우대에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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