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 묘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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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거제도 장승포항을 지난 22일 하오 2시에 떠나 23일 상오 일본「시모노세끼」에 닿을 예정이던 대일 활어 수출선 제33화양호(55톤·화양수산 소속·선장 배동환)의 행방이 27일 정오 현재까지 끊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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