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1·RSC 셋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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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3회 「아시아」 「아마추어·복싱」 선수권대회 파견 후보 제2차 선발대회가 25일 60명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13「게임」을 거행한 첫날 KO1, RSC 세개가 나왔다. 「라이트·플라이」급의 정인택(대한체)은 진명수(해군)를 1회 2분31초에 KO로, 이학규(부산)는 김종길(성동)을 1회 1분46초만에 RSC로 물리쳐 준결승에서 맞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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