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 본사 장홍근 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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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의양언론문화재단(설립자 정재호씨 이사장 한격만씨)은 6일 66년도 「독립신문 기념상」 본상 수상자로 논설부문에 조선일보 주필 최석채씨, 국제보도 부문에 동아일보 논설위원 김진현씨, 사진보도 부문에 중앙일보 사진부 장홍근 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하오 3시 신문회관 3층 강당에서 올려지며 수상자들에겐 금「메달」과 부상으로 1백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업적은 다음과 같다.
▲최석채씨=부정부패추방 「캠페인」에 관한 논설 ▲김진현씨=「코리언의 고동」 ▲장홍근씨=월남 종군 걸작 사진 「탁류속의 개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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