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정당으로 건전한 활동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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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 신동준 대변인은 5일 『국민이 오랫동안 기대하던 야당통합이 이루어져 단일 대통령 후보와 당수가 결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정책 정당으로 건전한 야당활동을 하여 건전한 정치풍토 조성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하며 공화당은 야당의 단일 대통령 후보를 맞아 공명정대한 선거전을 통해 국민의 심판을 받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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