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신고하십시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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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5일부터 서울시내 13개 경찰서는 일제히 「야간경찰」업무를 개시, 하오 5시∼10시까지 시민을 위해 집무한다. 야간 경찰서는 각서마다 경무계에 사무실을 두고 7명(간부 1명, 각계에서 6명)의 직원으로 구성, ⓛ고소·고발사건 ②시민증·야간통행증 발급을 포함한 각종 신고, 신청사무를 주간과 똑같이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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