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업 투자 4대사서 제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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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가 직접 및 합작투자를 유치, 중점 육성키로 방침을 세운 전자공업 분야에 대한 외국의 투자제의가 쇄도하고 있다.
19일 상공부에 의하면 이미 투자가 승인된 「시그네틱스·코퍼레이션」등 4개사 이외에도 최근에는 「제네럴·엘렉트릭」 「웨스팅·하우스」 「모터롤러」 「아이·비·엠」등 세계적인 전기기기 「메이커」들이 투자의사를 표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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