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앤성형외과병원’ 의료한류 메카로 뜬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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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등을 제거하는 독창적인 ‘타이트리프트’라는 시술법을 국내최초로 개발 ‘젊어지는 시술’로 주목을 받으면서 업계를 선도해왔던 줌(이종희)성형외과가 18일부터 병원급으로 확장 이전하여 ‘이지앤성형외과 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해외 굴지의 글로벌의료파트너와 손잡고 해외환자유치 등 글로벌시장을 겨냥하여 병원이름도 ‘이지앤성형외과병원’으로 변경했다 이지앤(“첫눈에 반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중국어의 줄임말)성형외과 병원은 병원급에 걸맞게 대형 첨단시설을 갖추고 외국의 고급병원에 비견되는 품격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일본에 이어 중국인 관광객이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고 한국의 질 높은 의료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k-pop열풍에 이어 ‘의료한류’ 바람도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병원급의 대형 ‘성형외과 병원’의 탄생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지앤 성형외과병원은 지난 1년 여간 치밀한 준비 끝에 굴지의 해외 파트너와 제휴하고 해외 환자유치에 대한 홍보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중국의 최대 의료서비스파트너에 이어 미주 및 중남미, 동남아 시장을 겨냥하여 각국의 파트너들과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

준비도 없이 해외환자를 유치하여 질 낮은 서비스로 논란을 빚었던 과거 타 병원들의 사례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이지앤성형외과 병원은 병원시설 , 인테리어, 환자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한 동선확보까지 철저하게 외국인 환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계를 했고 치료및 시술시설도 첨단의료기기로 구축하여 명실공히 글로벌스텐다드에 입각한 대한민국대표 ‘성형외과병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18일부터 이전진료를 시작하는 이지앤성형외과병원은 고급스러운 실내인테리어와 첨단기기등의 구축과 함께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해 넓은 시설과 쾌적한 편의시설을 완비하는 등 환자위주의 맞춤형 집중서비스를 제공, 내원하는 환자에게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지앤 성형외과병원은 2000년, 주름성형을 대표 시술종목으로 이종희 성형외과로 개원, 2011년 줌성형외과로 병원명을 변경하고 코성형클리닉, 눈성형클리닉, 가슴성형클리닉, 안면윤곽클리닉, 양악클리닉을 차례로 오픈하는 등 전문화된 성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업계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종희 원장의 타이트리프트는 특수실을 사용해 귀 앞쪽과 위쪽 등 몇 곳에 포인트를 준 다음 그 매듭을 당겨주어 늘어진 주름을 완화시키는 이원장이 독자개발한 시술방법으로 팔자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처지고 늘어진 볼 살을 탱탱하게 올려주고 목주름과 이중턱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얼굴선을 강조하여 V라인으로 턱선을 만들 수 있는 등 이지앤성형외과병원에서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이지앤 성형외과병원’은 이와함께 팔자주름, 얼굴주름, 볼처짐, 목주름 등의 세월의 흔적을 날려버리는 주름 솔루션 타이트리프트를 비롯해 안면거상, 이마 엔도타인, 서브Q(필러), 아테콜, 귀족성형, 안면윤곽술, 양악수술, 자가지방이식성형, 하안검 성형술, 눈밑지방이동술, 보톡스, 이중매몰법, 매직앞트임, 4S가슴성형, 3D컴비네이션 코성형 등 다양한 환자 맟춤형 시술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지앤성형외과병원 이종희 병원장은 “성형수술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술해야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도 병원의 안정감과 신뢰가 있고 전문화진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며 “이지앤 성형외과병원은 해외시장 어디에 내놔도 경쟁이 가능한 시설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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